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41
달묘전설 예고편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42
1화 - 발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44
2화 - 정체성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46
3화 - 인생이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63
4화 - 담력훈련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64
5화 - 막내, 불타오르다! (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67
6화 - 막내, 불타오르다! (하)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95
7화 - 크리스마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97
prolog - 침략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98
8화 - 첫째의 선택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2299
9화 - 달묘, 지구로 가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17121
9화 - 달묘, 지구로 가다 (2)









2000년대 초반. 한참 플래시 애니가 열풍이었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명작. 

생각해보면 당시에 플래시 애니 열풍이었던 때가 있었죠. 

오인용,후렛샤,청설모 등등의 인기많은 플래시 애니메이터들도 이당시에 많이들 태어났고, 당시로서는 플래시 애니가 한국애니를 대신해서 크게 발전해주기를 바랬는데... 하는 조그마한 희망도 가지고 있었었죠. 

 

그러나, 일본의 매의 발톱단을 보고서는 역시 만화강국에게는 어찌 못당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절로 들었던. 

(매의 발톱단은 플래시 애니중에서도 드물게 극장판이 3개나 나왔으니.) 

 

그래도, 한국애니중에서도 이만한 수작이 없는것도 사실. 

플래시 애니의 시대는 갔지만, 이 플래시애니는 다른매체로 잘만 적응시키면 언젠가 부활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라이트 노벨 계를 겨냥해서 플래시애니로 대신 만든다던가...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애니시장 자체가 없으니, TV나 OVA로 나오지 못하면 플래시로 대신 제작한다던가... 하면 나름대로 호응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현재 컨셉아트 및 3D 공부하고 있지만, 언젠가 플래시 애니쪽도 손대볼려고 합니다. 

플래시애니가 한참 유행이었을때 저도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으니... 

언젠가 손대볼려고 합니다. 



여담. 그러고 보니, 이네들도 마시마로 다음으로 캐릭터상품이 출시돼었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는데, 정작 상품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군대있을때, 휴가나와서 영풍문고나 크나큰 서점을 드나들면서 찾아보았는데도, 이네들은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인형을 구하고 싶어라...


영상출처 - http://wlsaud0708.blog.me/11012887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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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은 주로 작가와의 만남과, 최근 이슈가 되는 작들위주로 나가서리, 이전에 유행했던, 이전의 이슈는 다루지 않는지라...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겠는데, 혹은 SF나 판타지 장르가 아니기에 이전의 유행했던 작품들 위주로 나가는건 많이 무리인가 보네요.
플래시애니가 유행했었던 시기의 유명 제작진들 초대해서 만담도 꾸며보았음 어떨까... 싶은 생각도있었는데 말입니다.

제작사님 블로그및 카페 - http://edeniaz.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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